대수선 기준 완전정리|소방안전관리자 시험 건축 용어 핵심 정리

대수선 뜻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내용을 정리합니다. 시험에서 대수선 가끔 나오는 부분인데 어렵지는 않지만 잘못 보면 바로 틀릴 수도 있게 하는 내용이라 꼭 읽어보시고 시험 보시기 바랍니다.


대수선이란 무엇인가

대수선은 건축물의 기둥, 보, 내력벽, 주계단 같은 중요한 구조 부분이나 외부 형태를 수선, 변경, 증설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은 아니지만, 건물의 구조 안전이나 방화 성능, 피난 안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사를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수선은 신축, 증축, 개축, 재축과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신축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고, 증축은 기존 건물의 면적이나 층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개축은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종전 규모의 범위에서 다시 짓는 것이며, 재축은 천재지변 등으로 멸실된 건축물을 일정 범위 안에서 다시 짓는 것입니다.

반면 대수선은 건물의 규모를 새로 늘리는 개념보다는 기존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나 방화, 피난, 외벽 마감 같은 중요한 부분을 고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에서는 대수선 자체의 법적 절차보다 “어떤 공사가 대수선에 해당하는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음 표현이 나오면 바로 대수선을 떠올려야 합니다.

내력벽

기둥

지붕틀

방화벽

방화구획

주계단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

다가구주택 가구 간 경계벽

다세대주택 세대 간 경계벽

외벽 마감재료

시험에서는 단순히 “벽을 고쳤다”라고 나오지 않고, “내력벽”, “방화구획을 위한 벽”, “세대 간 경계벽”처럼 구체적인 표현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중 대수선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단순 도배지를 교체하는 공사
② 내력벽의 벽면적 30㎡ 이상을 수선하는 공사
③ 사무실 책상을 교체하는 공사
④ 조명기구만 교체하는 공사

정답: ② 내력벽의 벽면적 30㎡ 이상을 수선하는 공사

해설: 내력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벽면적 30㎡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은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단순 도배, 가구 교체, 조명 교체는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나 방화·피난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수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수선 관련 - 소방안전관리자 교재 내용
대수선 관련 – 소방안전관리자 교재 내용


대수선에 해당하는 8가지 기준

대수선 기준은 크게 8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내력벽을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내력벽의 벽면적을 30㎡ 이상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도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내력벽은 건물의 하중을 받는 벽입니다. 단순 칸막이벽이 아니라 건물의 구조 안전과 연결되는 벽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험 포인트는 “30㎡ 이상”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내력벽을 수선하거나 변경할 때 기준입니다. 내력벽을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는 면적과 관계없이 대수선으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둘째, 기둥을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기둥을 세 개 이상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도 대수선입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세 개 이상”이라는 숫자입니다.

기둥을 수선 또는 변경할 때는 세 개 이상이 기준입니다.

하지만 기둥을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는 한 개라도 대수선 판단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셋째, 보를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보를 세 개 이상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입니다.

보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부입니다. 기둥과 함께 건물의 뼈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수선 기준에서 중요하게 다룹니다.

넷째, 지붕틀을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지붕틀을 세 개 이상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입니다.

단, 한옥의 경우에는 지붕틀의 범위에서 서까래는 제외합니다. 시험 지문에서 “한옥의 서까래”가 나오면 바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째, 방화벽 또는 방화구획을 위한 바닥이나 벽을 증설, 해체, 수선, 변경하는 경우입니다.

이 부분은 소방안전관리 시험과도 직접 연결됩니다. 방화벽과 방화구획은 화재가 다른 공간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중요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내력벽처럼 30㎡ 기준이 붙는 것이 아니라, 방화벽 또는 방화구획을 위한 바닥이나 벽을 건드리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여섯째, 주계단,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을 증설, 해체, 수선, 변경하는 경우입니다.

계단은 화재 시 피난 경로와 직접 연결됩니다.

특히 피난계단과 특별피난계단은 연기와 화염으로부터 피난자를 보호하기 위한 구조이기 때문에 소방안전관리 시험에서 자주 연결되는 개념입니다.

일곱째, 다가구주택의 가구 간 경계벽 또는 다세대주택의 세대 간 경계벽을 증설, 해체, 수선, 변경하는 경우입니다.

가구 간 경계벽과 세대 간 경계벽은 단순한 칸막이가 아니라 방화, 차음, 거주 안전과 관련됩니다.

특히 공동주택 계열의 지문에서 “세대 간 경계벽”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대수선 여부를 의심해야 합니다.

여덟째, 건축물 외벽에 사용하는 마감재료를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벽면적 30㎡ 이상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도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외벽 마감재료는 화재 확산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외벽 마감재가 가연성이거나 방화 성능이 부족하면 화재가 외부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대수선 기준에 포함됩니다.


시험에서 헷갈리는 숫자와 오답 포인트

대수선 문제는 숫자와 표현을 살짝 바꾸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외워야 할 숫자는 30㎡입니다.

내력벽은 벽면적 30㎡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면 대수선입니다.

외벽 마감재료도 벽면적 30㎡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면 대수선입니다.

하지만 모든 항목에 30㎡ 기준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방화벽, 방화구획을 위한 바닥 또는 벽은 30㎡ 기준으로 외우면 안 됩니다. 방화벽이나 방화구획은 화재 확산 방지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증설, 해체, 수선, 변경 자체가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외워야 할 숫자는 세 개 이상입니다.

기둥은 세 개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면 대수선입니다.

보도 세 개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면 대수선입니다.

지붕틀도 세 개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면 대수선입니다.

여기서 자주 나오는 오답은 “기둥 두 개를 변경하면 대수선이다”와 같은 표현입니다. 기둥을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라면 세 개 이상이 기준입니다.

다만 기둥을 증설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는 “세 개 이상”이라는 기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증설 또는 해체는 구조 안전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별도로 봐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오답 포인트는 “대수선은 증축이다”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대수선은 증축, 개축, 재축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요 구조부나 외부 형태 등을 수선, 변경, 증설하는 것입니다.

즉, 건물 면적이 늘어나면 증축 쪽 개념으로 봐야 하고, 기존 구조나 방화, 피난, 외벽 마감 등을 중요하게 고치는 경우는 대수선 쪽으로 봐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다음처럼 구분하면 좋습니다.

면적이 늘어난다 → 증축 가능성

새로 짓는다 → 신축

철거 후 같은 규모로 다시 짓는다 → 개축

재해로 멸실 후 다시 짓는다 → 재축

기둥, 보, 내력벽, 계단, 방화구획, 외벽 마감재를 고친다 → 대수선 가능성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에서 대수선을 이렇게 정리하세요

대수선은 건축법 용어이지만 소방안전관리자 시험에서는 방화구조, 방화구획,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과 함께 연결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소방 분야에서 중요한 것은 건물의 구조가 화재 시 피난과 연소 확대 방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내력벽, 기둥, 보, 지붕틀은 건축물의 구조 안전과 관련됩니다.

방화벽과 방화구획은 화재 확산 방지와 관련됩니다.

주계단,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은 피난 안전과 관련됩니다.

세대 간 경계벽은 공동주택의 방화 구획과 생활 안전에 관련됩니다.

외벽 마감재료는 외부 화재 확산과 관련됩니다.

따라서 대수선을 단순히 “큰 수리”라고만 외우면 시험에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대수선은 건물의 안전에 중요한 부분을 고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다음 문장으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대수선은 건축물의 기둥, 보, 내력벽, 주계단 등 주요 구조부나 외부 형태를 수선, 변경, 증설하는 것으로, 증축·개축·재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세부 기준은 이렇게 압축해서 외우면 됩니다.

내력벽 30㎡

기둥 3개 이상

보 3개 이상

지붕틀 3개 이상

방화벽과 방화구획

주계단,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

가구 간·세대 간 경계벽

외벽 마감재료 30㎡

예상문제

다음 중 대수선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단순 도배지를 교체하는 공사
② 내력벽의 벽면적 30㎡ 이상을 수선하는 공사
③ 사무실 책상을 교체하는 공사
④ 조명기구만 교체하는 공사

정답: ② 내력벽의 벽면적 30㎡ 이상을 수선하는 공사

해설: 내력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벽면적 30㎡ 이상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것은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단순 도배, 가구 교체, 조명 교체는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나 방화·피난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수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수선 기준 고난도 예상문제 5개
문제 1. 다음 중 대수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대수선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또는 외부 형태, 방화·피난 관련 부분을 수선·변경·증설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수치 기준과 행위의 종류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정답: ② 내력벽의 벽면적 25㎡를 수선하는 공사

내력벽을 단순히 수선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에는 벽면적 30㎡ 이상일 때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내력벽 25㎡ 수선은 기준에 미달하므로 대수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내력벽을 해체하는 경우는 면적 기준을 따지기 전에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외벽 마감재료도 30㎡ 이상 변경하면 대수선이고, 방화구획을 위한 벽은 화재 확산 방지와 직접 관련되므로 수선·변경 자체가 중요합니다.

암기 포인트: 내력벽 수선·변경은 30㎡ 이상, 내력벽 해체는 면적과 관계없이 대수선 판단 대상입니다.
문제 2. 다음 사례 중 대수선 판단이 가장 옳은 것은?
기둥, 보, 지붕틀은 “수선 또는 변경”과 “증설 또는 해체”를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세 개 이상’ 기준이 어떤 경우에 적용되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정답: ③ 지붕틀 3개를 변경하면 대수선에 해당한다.

기둥, 보, 지붕틀을 수선 또는 변경하는 경우에는 세 개 이상이면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지붕틀 3개 변경은 대수선 기준에 들어갑니다.

①과 ②는 “2개”이므로 수선·변경 기준에서는 대수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④는 틀린 설명입니다. 기둥을 해체하거나 증설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세 개 이상 기준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해체와 증설은 구조 안전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선·변경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암기 포인트: 기둥·보·지붕틀은 “수선·변경 = 3개 이상”, “증설·해체 = 별도 판단”입니다.
문제 3. 다음 중 대수선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방화벽, 방화구획, 피난계단, 특별피난계단은 소방안전관리 시험에서 건축 파트와 피난·방화 파트를 연결해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정답: ③ 방화구획을 위한 벽은 30㎡ 이상 변경할 때만 대수선에 해당한다.

방화구획을 위한 벽이나 바닥은 화재 확산을 막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내력벽이나 외벽 마감재료처럼 30㎡ 기준으로만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방화벽, 방화구획을 위한 바닥 또는 벽을 증설·해체·수선·변경하는 경우는 대수선 판단 대상입니다. 특별피난계단 역시 화재 시 피난 안전과 직접 관련되므로 증설·해체·수선·변경 시 대수선 기준에 포함됩니다.

암기 포인트: 30㎡ 기준은 내력벽 수선·변경, 외벽 마감재료 수선·변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방화구획은 30㎡ 숫자에 묶어 외우면 틀리기 쉽습니다.
문제 4. 다음 중 대수선과 증축의 구분으로 가장 옳은 것은?
시험에서는 대수선을 신축·증축·개축·재축과 섞어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적 증가”인지 “주요 구조부 변경”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정답: ② 기존 건물의 주계단을 변경하는 것은 대수선에 해당할 수 있다.

주계단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에 해당하며 피난 경로와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주계단을 증설·해체·수선·변경하는 경우 대수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 건물에 층을 더 올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규모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증축 개념에 가깝습니다. ③ 건축물을 새로 축조하는 것은 신축입니다. ④ 천재지변 등으로 멸실된 건축물을 일정 요건에 따라 다시 짓는 것은 재축입니다.

암기 포인트: 면적·층수 증가 → 증축, 새로 지음 → 신축, 재해 후 다시 지음 → 재축, 주요 구조부·방화·피난 부분 변경 → 대수선입니다.
문제 5. 다음 중 대수선에 해당하는 것만 모두 고른 것은?
보기의 각 항목은 실제 시험에서 섞어 나오기 쉬운 내용입니다. 내력벽, 보, 세대 간 경계벽, 외벽 마감재료 기준을 동시에 판단해 보세요.

ㄱ. 내력벽의 벽면적 32㎡를 변경하는 공사
ㄴ. 보 2개를 수선하는 공사
ㄷ. 다세대주택의 세대 간 경계벽을 변경하는 공사
ㄹ. 외벽 마감재료의 벽면적 28㎡를 수선하는 공사
ㅁ. 피난계단을 해체하는 공사
정답: ③ ㄱ, ㄷ, ㅁ

ㄱ은 내력벽의 벽면적 32㎡ 변경이므로 30㎡ 이상 기준을 충족하여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ㄷ은 다세대주택의 세대 간 경계벽을 변경하는 공사이므로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세대 간 경계벽은 단순 칸막이로만 보면 안 되고, 방화·차음·거주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벽으로 보아야 합니다.

ㅁ은 피난계단을 해체하는 공사이므로 대수선에 해당합니다. 피난계단과 특별피난계단은 화재 시 피난 안전과 직접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ㄴ은 보 2개 수선이므로 “보 세 개 이상 수선 또는 변경” 기준에 미달합니다. ㄹ은 외벽 마감재료 28㎡ 수선으로 30㎡ 기준에 미달합니다.

암기 포인트: 내력벽과 외벽 마감재료는 30㎡ 숫자를 반드시 확인하고, 보·기둥·지붕틀은 수선·변경 시 세 개 이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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